(주)커먼링크, 벤처기업 인증 획득…혁신 입력 인터페이스 시장 선도 나선다
혁신적인 입력 센서 기술 스타트업 (주)커먼링크(대표 박준영)가 2025년 6월 25일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커먼링크는 표면에 부착해 손가락으로 그리는 패턴의 마찰 소리를 인식하는 고기능 스마트 센서 ‘SWAVI(Surface Wave Interface)’를 기반으로, 조명 스위치·스마트홈·산업용 제어·보안 입력 등 다양한 응용 분야의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는 기술 전문 기업이다.
특히 SWAVI 센서는 기존의 터치패널과 달리 외부에 물리적 장치가 노출되지 않아 디자인 자유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며, 방수·방진·충격 등 외부 환경 저항성까지 갖췄다. 커먼링크는 이 같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커먼링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스마트홈과 보안, 산업용 제어 등 다양한 시장에서 SWAVI 센서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정부의 인증과 제도적 지원을 성장의 발판 삼아,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준영 커먼링크 대표는 “커먼링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평범한 표면을 특별한 인터페이스로 바꾸는 혁신 기술로 일상의 편의와 안전, 그리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커먼링크는 현재 조명 제어, 보안 입력, IoT 연동 등 다양한 응용 제품을 개발 중이며, 2025년에는 SWAVI 센서가 적용된 IoT 스마트 스위치와 보안 입력장치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스마트 센서 시장을 겨냥해 기술 라이선스, B2B 협력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 확장에 나선다.
한편 커먼링크는 설립 이후 다수의 특허와 상표권을 출원·등록했으며,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사업 선정,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커먼링크의 혁신 기술과 성장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